"7살과 5살 강아지들이 맛있게 먹고 남김없이 싹싹 핥아먹는 모습이 뿌듯했습니다. 맛있는 냄새로 간식에 대한 관심을 사로잡았어요."
멍냥보감 리뷰
고양이 습식만 보다가 이걸 보니 되게 작아보이긴 하더라구요ㅎㅎ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길래 7살 강아지한테 선물로 줬어요~ 잘 먹었음 좋겠네요
+7살, 5살 아가들한테 줬는데 너무 잘먹는다고..ㅋㅋㅋ 밥그릇에 얼굴을 박고 남은 한톨까지 싹싹 핥아먹었다고 그러네요 뿌듯뿌듯
5살 애는 평소에 습식이나 사료는 쳐다도 안보고 간식만 달라그러는 앤데, 냄새맡더니 환장하고 먹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담에 또 사줘야겠어요ㅎㅎ
냄새는 사람 참치캔 냄새 비슷하게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