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이 되서 정말 놀랐습니도... 멍냥보감 따봉❤
미디움이랑 라지중에 고민하다가 애기가 꽉 끼는것보다는 넉넉한게 편하고 좋을 것 같아서 라지로 했구요 정말 옳은 선택이였어요~ 3.2키로 이구 몸집은 작은 히봉이가 요로케 여유롭게 쏙 들어가서 편하게 잘 있더라고요 >< 높이는 조금 높아도 얼굴 구멍?쪽으로 딱 얼굴 빼고 편하게 잘 있구요 마지막 사진처럼 아예 옆에 누워서 잘 정도로 폼도 넉넉하니 좋아요 ㅎㅎ 슬링백은 아래 바닥부분이 흐물거리는게 꽤 있어서 다른제품 구매할때 망설였는데 이 가방은 얼굴부분과 바닥이 도톰하고 탄탄한? 패드가 있어서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흐물거림없이 모양을 잘 잡아줘서 어깨에 매었을때 애기가 불안해하거나 흔들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어깨끈도 신생아 애기띠 처럼 넓고 폭신해서 어깨가 1도 안아픈거있죠??? 요물입니다 이거 ㅜ ㅜ 이 가방메고 백화점 100바퀴 쌉가능이에요 ㅎㅎ 넘 만족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