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만든 황태국이 노견의 입맛을 사로잡아 기력을 북돋우고, 친절한 판매자의 배려가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MONTRAUM 리뷰
친정부모님 여행가셔서 마을이 봐줄려고 콩이랑 와있는데 요즘 사료도 잘 안먹구 황태국만 먹을라해서 혹시몰라 가져왔는데 아주 잘먹어요~! 바로 주문!! 연락처 수정문제로 문의드렸는데 보류까지 해주시면서 배송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마을이 노견이라 수술도 못하고 아픈데 맛있는거먹구 기운차려서 더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풍산개 15살인데 아기아기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이만큼 흘러서 아프고 기운없어하니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그래도 이거 들고 있으면 앞다리도 들고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배려해주시는 판매자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