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환자+깐깐한 아이인데 정말 잘먹습니다
13살 믹스견 여아를 키우고있습니다
늘 함께일것만 같던 아이가, 얼마전 동물병원에서 시한부판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복수가 차오르고 입맛을 통 못느껴
물만 마시던 아이가, 이 제품은 냄새맡자마자
아주그냥, 숟가락 뚫릴듯이 핥아먹는데
눈물이 나는 줄 알았네요
사실 좀 비싸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할인률 굿
기호성 굿
포장.   굿
성분.   굿 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깐깐하고 아파서 입맛이 없는 애들을 키우고계시다면 꼭 한번 사서 시도해보세요!!
모든 멍멍이들이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 남겨봅니다.
천사들아~~ 행복하자~~~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