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긴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브러쉬로, 엉킨 털을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 거부감이 적어 편안하게 빗질 가능하며, 복슬복슬한 결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몬트라움 리뷰
털이 긴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브러쉬예요
브러쉬모가 길어서 쑥쑥 잘들어가서 꼬불꼬불 우리 아이한테
딱이예요 속에서부터 엉키거든요
슬리커로 좀 풀어놓고 핀브러쉬로 빗질해주면 수월해요
이브러쉬는 거부감이 별로 없네요
정말 안아픈가봐요
막 빗질을해줘도 어디 해보렴~ 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복슬복슬해지니 아주 맘에 쏙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