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사료 선택에 최적, 기호성 뛰어나고 씹기 좋은 크기, 신선한 멸치 향과 좋은 변 상태로 만족스럽습니다."
MONTRAUM 리뷰
순환급여를 위해 사료를 열심히 찾아보던 중 생육 80%가 들어간 사료라는 것에 반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질 좋은 사료라도 반려견이 안 먹으면 무용지물이기에 기호성 테스트하고 주문했어요.
저희 반려견은 잘 씹지 않고, 삼키는 것 때문에 사료 고를 때 되도록 중간 크기 이상으로 고르려고 하는데 벨칸도 사료는 크기도 적당히 커 오도독거리며 잘 씹어 먹습니다!
또 어류 사료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급여할 때마다 거북함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벨칸도는 신선한 멸치 냄새가 나네요ㅎㅎ 젤 맘에 드는 건 변을 너무 예쁘게 잘 봐요! 꾸준히 한번 잘 먹여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