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브리드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식단을 성공적으로 변경했으며, 영양가와 가격이 만족스럽습니다."
MONTRAUM 리뷰
오리젠 퍼피 먹던 강아지에게 섞여서 먹이다 베스트브리드만 급여한지 2주 정도 되었어요.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라 입이 커서 알갱이도 와그작 와그작 잘 씹어 먹네요. 퍼피만 먹여도 되지만 부족한 부분 채워주려 오션 레시피도 추가로 구매했어요. 조금씩 섞어서 먹일 예정입니다.
고양이도 오리젠 4년 먹다가 베스트 브리드로 서서히 바꾸는 중인데 맛있는지 잘 먹어주어서 좋네요.
가격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