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씨 사료는 스몰바이트 사이즈로 기존 사료보다 크고, 흥미로운 소분 형태로 제공됩니다. 적응에 잘 반응하며, 다양한 급여 방법으로 우수한 식욕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MONTRAUM 리뷰
1년동안 먹던 사료를 바꿔주고 싶어서 멍냥보감에서 폭풍검색하다 굿씨를 선택했어요!
스몰바이트지만 기존에 먹던 사료(닥터도비 다이제스트)보다 크고요, 소분된 형태가 아니라 쌀통에 넣어놓고 쓰고있습니당.
적응시키려고 한 알 씩 간식처럼 주면 잘 먹는데 밥그릇에 기존사료랑 섞어 주면 굿씨 사료만 몇 알 골라먹고 밥을 안먹어요🥲
밥 안먹는게 속상해서 노즈워크 매트에 굿씨 넣어주고 있어요 허허ㅜㅋㅋ
100프로 굿씨로만 급여해보고 또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