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이 찍었는데 업로드가 한장밖에 안되서 아쉽네요ㅠㅠ
저희는 유기견 쉼터를 운영하고 있어서
배변패드를 항상 6~8장씩 겹쳐서 깔아두었어요.
겹쳐두지 않으면 소변이 옆으로 새기도 하구
타사 XL사이즈 패드는 흡수력이 떨어져서
아이들이 소변을 한번 보면 볼때마다 패드를 갈아줘야 했어요.
근데 노스맬패드는 흡수력ㅇㅣ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패드 한장에 여러번 볼일을 보기도 하구
옆으로 새어나오지도 않아서 정말 편해요ㅠㅠㅠㅠ
게다가 뒤에 스티커가 있어서 바닥에 부착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막 뛰어다녀도 패드가 흐트러지지 않아서
너무 너무 편해요 ㅋㅋㅋㅋㅋㅋ
노스맬 패드로 진작 갈아탈걸 그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