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도기 패드는 흡수력이 뛰어나고 냄새 차단도 우수하여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얇아 쓰레기 부피가 적고, 검은색 디자인으로 세련됨을 더합니다."
몬트라움 리뷰
오옹~ 내꺼 와딱개! 조아라개(하뚜 뿅뿅). 안심이다개!
프로도기 패드, 특히 퍼펙션에 중독이네요. 울 댕이가 아직 어려서 XL는 하루 한 장이면 족합니다. 쉬하면 금방 흡수되요. 한 곳에 여러번 싸도 계속 흡수, 밑으로도 새지 않아요. 쉬한 곳 밟아도 발도장 노노. 냄새도 잘 잡아주고 사이드에 쉬해도 안심이에요. 얇아서 잘 접어 버리면 쓰레기 부피도 적습니다. 논슬립 스티커는 무척 쎄네요. 한번 써봤는데 바닥패드에 자국이 남아서... 배변패드 위에 얹어만 놓아도 안미끄러져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전 오히려 검은색 패드인게 좋네요. 쉬한게 드러나지도 않고. 쟁여두며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