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물어뜯고 숨으며 노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두 개 연결해주니 더욱 재미있어하네요. 7.2kg 아이에게도 널널한 조합이 만족스럽습니다."
멍냥보감 리뷰
처음에 납작 평평할땐 관심도 없다가, 구멍뚫고 두개 연결해주니 잘 쓰기 시작했고 물어뜯어서 너덜너덜해지고 자글자글 주름생기니 너무 좋아해요
물아일체의 경지에 올랐네요..ㅋㅋㅋ
지 혼자 숨으면서 놀다가, 뜯다가.. 장난아니게 잘 놀아요
7.2키로 아이도 두개 연결해주면 꽤 널널하게 잘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