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6개월 된 말티즈 견주입니다. 기존에 저희 뿌꾸는 다양한 방석을 사용했었는데 방석만 보면 방석 안에 들어가서 누워서 앞발뒷발로 방석을 계속 긁어서금새 방석이 헤지고 솜이 터지고 해서 방석을 3개나 교체했었는데, 몬트라움 마약방석으로 교체한 후에는 일단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들과는 확실히 다릅니다.한쪽면은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 따뜻할거 같고 반대편은 시원하게도 사용할수 있어 4계절 내내 이거 하나면 방석 걱정은 없겠네여세탁까지는 안해봤지만 제품 보니 세탁망에 넣어 간편하게 세탁할수 있는점도 맘에 들구요무엇보다 저는 잘 모르지만 강아지가 편하게 느낀다는 12도 각도로 맞춰서 제작된점도 견주 입장이 아닌 반려견 입장에서 제작된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맘에 드네요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