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노 슬링백은 편안한 착용감과 넉넉한 공간으로 강아지에게도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간편하고, 넓은 어깨끈으로 무게 분산이 우수합니다. 확장형 디자인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몬트라움 리뷰
위고노 슬링백 한 달 사용기 입니다.
사진이 한 장만 업로드 되길래 이렇게 올려요!
일단 강아지도 이 슬링백을 엄청 좋아하고 저도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중간크기의 비숑이고 몸무게는 6키로대(급 살쪄서)입니다.
저는 164cm 여성이구 라지사이즈 슬링백을 착용했답니다.
앉았을때 섰을때 착용샷 알려드리고 싶어서 사진과 함께 상세 내용적어요!
구매 전에 고민했던 부분이 실제 사용하시는 후기를 많이 보고싶었거든요~
제가 이 가방을 선택하게 된 포인트!
1. 대중교통이 이용가능한 개폐형 디자인 -
보통 개폐형 디자인이면 너무 이동장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슬링백처럼 제 몸에 밀착되면서도 내려놓으면 어느정도 힘있게 세워지는 가방을 찾고 있었어요.
2. 바닥 처짐 -
이 가방도 저희 강아지 무게가 무게인만큼 처짐이 있긴 있어요.
그래도 바닥 판이 있어서 그냥 천바닥보단 아이가 편하게 자세잡는 것 같아요.
3. 어깨끈 넓이와 길이 조절 -
어깨끈 부분이 넓어서 무게가 분산되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길이 조절도 되서 가족들이 다같이 사용하기 편리해요!
4. 확장형 디자인 -
옷 두께나 아이의 상황에 따라서 공간의 넓이를 넓힐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도톰한 담요나 작은 쿠션을 넣어줘도 좋을 공간!
네이비 컬러라 때도 덜 타고 생각보다 슬링백 공간이 넉넉해서 평소에는 확장 안하고 사용해요.
외출준비하면 같이 나가는줄 딱 알고 사진처럼 들어가거나 올라가서 기다린답니다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저 사진들은 가방 두번인가 잠깐씩 쓰고 난 후인데 맘에 들었는지 저렇게 슝 ㅜㅜㅜ
집에 다른 강아지가 또 왔는데 이 친구에게도 위고노 슬링백 사주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