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성이 뛰어나 까다로운 입맛의 반려견도 잘 먹는 사료입니다. 장미와 보름이의 만족감을 확인했습니다."
멍냥보감 리뷰
새로운 사료라도 사료인지 잘 안먹는 까다로운 입맛소유자 장미가 땅에 떨어진거까지 찾아 주워먹을만큼 기호성 진짜 짱이에요ㅋㅋㅋ
예전 보름이라는 중형견 친구도 사료를 쉽게 질려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그 아이도 2달넘게 굿씨사료는 잘 먹는거보고 굿씨로 정착하려했으나 2kg면 일주일만에 다 먹어서..ㅠㅠ 간식처럼 급여했는데
장미는 진짜 눈에 좋은 사료를 먹여야되고 또 잘 먹는걸 확인하게되어 조만간 굿씨로 바꿀 예정이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