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으로 거부감이 없고 탈취효과도 지금껏 사용해본 제품중에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은 냄새가 좀 난다싶으면 그 자리에는 다시 앉거나 눕지 않습니다. 방석이나 받침용천 등을 정기적으로 갈아주고 있었습니다.
주말에 곳곳에 사용을 해보니 상대적으로 천으로 된 자리에 뿌려주는 게 효과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큰 거부감 없이 그 자리를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령묘 등 키우시는 분은 한번 사용해보시길 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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