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패브릭 목줄로 제어가 쉽고 안전하며, 양쪽 고리로 묶기도 편리하고 스타일도 돋보입니다."
멍냥보감 리뷰
목줄 여러가지 써보고 프렌치 불독 시그니처인 찡가죽도 써보고
체인도 다 써봤는데요. 무겁거나, 특히 체인목줄은 강아지가
순간이라도 뛰쳐 나가면 너무 위험한 제품이더라구요 (체인 리드줄)
수술한 적도 있어서 이젠 무조건 패브릭 제품만 사용합니다.
두께가 두툼에서 도기가 뛰쳐나가도 제가 당겨가지 않고
제어가 쉬워서 좋았어요.
또 고리가 양쪽으로 달려있어서 이렇게 기둥에 묶어놓기도
편해요!
퍼플이라 나름 펫셔니스타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