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알코소 브러쉬로 고양이와 함께 사용해보세요. 윤기나는 머릿결과 차분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MONTRAUM 리뷰
어주의 집사입니다.
흰머리 생기는 것은 괜찮은데 머리카락이 늙는다니 서글프네요
자꾸 곱슬머리가 생기는게 노화때문이라고....ㅜㅜ
어느날 고양이를 마스알코소 돈모 브러쉬로 빗질을 해주다가 생각해보니 어주는 코숏인데도 털이 몸에 착붙어 윤이 반짝반짝해요~
다들 어쩜 고양이가 털이 이렇게 반질반질 하냐고 그러거든요.
어주는 이빗을 사용한지 일년반정도 됐어요
그래서 나도 쓰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또하나 주문해서 써보니 정말 좋아요~~
머릿결이 차분해지고 엔젤링이 생겨요
우리 언니도 하나 사줬어요~^^
혹시 저처럼 머릿결에 윤기가 없다면 한번 써보세요~
어떤 트리트먼트보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