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색상과 시원한 원단으로 두 고양이가 모두 만족하고 자주 사용합니다. 적절한 크기와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선택입니다."
멍냥보감 리뷰
둘째가 오자마자 바로 관심갖더니 올라가 졸고있네요ㅠㅠㅠ 첫째는 시간 좀 지나면 사용해줄거라 믿어요~사기 전엔 안들어가면 캣닢이라도 뿌려줘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ㅋㅋ너무 잘샀네요
색도 이쁘고, 원단도 시원해요. 저희 애들이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부드러운 원단으로 향하게 놨다가 안들어가길래 뒤집어서 시원한 원단으로 바꿔놨더니 바로 들어갔어요. 역시 여름이라 그런가ㅎㅎ
4키로 아이에겐 넉넉하게 맞고, 6키로 아이에겐 딱 차게 맞는것 같아요~
4키로 이상 고양이에겐 중형이 딱 적절한 크기인듯 해요
+1주일 사용해본 후기
처음엔 둘째가 더 좋아하는듯 하더니 이제는 첫째가 더 많이 사용하네요~ 적응기간이 필요했나봐요.
뒹굴뒹굴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라벨있는 면(겨울원단쪽)은 솜이 평평하고 고르게 들어가 있는데, 반대쪽(여름원단면)은 가운데 부분에 솜이 고르지 않게 들어가 있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저희 고양이들은 신경쓰지 않고 사용해줘서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털이 생각보다 많이 붙으니 주기적으로 돌돌이로 떼줘야 할듯해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 구매한것 같아 후회는 없습니다!
+3달 사용후기
겨울되니 너무 잘써서 추가로 적어봐요ㅋㅋ 결국 쿠션은 첫째가 장악했네요~ 부드러운 쪽으로 뒀더니 따땃하고 편한지 뒹굴뒹굴 너무 잘 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