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털을 제거해 주는 코트킹, 아기와의 사용도 안전해요. 이벤트로 저렴하게 구매한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멍냥보감 리뷰
첨엔 다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 팔에 해보니 괜찮더라구요ㅎ 살살 빗겨주니 털들이 엄청 나와요. 죽은 털이 일케 많았나 싶을 정도로요ㅋ
아기도 아퍼하지 않더라구요. 빗을때 사각사각 소리나서 긴장하긴 하는데 점차 적응되길 바래보네요.
코트킹 잘 산 아이템 중 하나예요^^
이벤트 기간이라 버츠비 샴푸도 받고 멍냥머니로 구매해 완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