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알코소 핀 브러쉬는 부드러운 빗질로 털을 윤기나고 건강하게 해주며, 놈의 거부감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럽산 친환경 소재로 고급스러움과 내구성 모두 갖춰 휴대성까지 뛰어난 브러쉬입니다."
몬트라움 리뷰
예전부터 사용해보고싶었던마스 알코소 핀브러쉬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사용해보니, 엉킨털은 풀어주면서 빗을수록 윤기가 더해져 털도 풍성해보이고 건강하게끔 만들어주더라고요워낙 자극이 가지않고 부드럽게 빗질이 되다보니장시간의 빗질에도 슈가가 거부감을 느끼지않고 무리가 가지않는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2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브랜드"MARS ALCOSO"마스 핀 브러쉬유럽산 친환경 너도 밤나무를 사용하여 제작된 마스알코소 핀브러쉬예요자태부터 너무너무 고급져서 받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나무결이나 색상이 저가싸구려 브러쉬와는 차원이 다른....가볍고 슬림한 형태라 휴대하기도 편해 슈가와 외출할 때도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고 있어요손잡이그립감도 너무 좋고 유럽산친환경 너도밤나무로 만들어져 내구성 또한 강하고 튼튼한 핀브러쉬예요매끈한 곡선을 자랑하며 다른 반려견브러쉬와는 다르게 로즈우드색상이라 굉장히 고급진 느낌이구요!!!!예전부터 이렇게 슈가를 제 다리에 눕혀놓고 빗질을 해온터라지금도 이 자세가 가장 편해요 ㅎㅎ 슈가도 편안해하구요 ^^슈가를 어릴 적부터 빗질을 받아와서 빗질하는 거에 대한큰 거부감이 없는 아이예요물론 처음에는 소스라치게 깜짝놀라고 싫다고 손으로 밀어냈는데 (지금은 마리가 그러고있어요^^;;)매일매일을 반복하여 하다보니, 지금은 빗질하는거에 익숙해졌답니다.빗질을 할 때 받는 아이도 편안해야하지만 빗질을 하는 견주도 편안해야하잖아요마스알코소 핀브러쉬가 그러한데요 - !슬림한 직사각형으로 그립감이 아주 좋은데다 가벼워서 손목에도 무리가 안가고죽은털, 미세한 털빠짐들까지 다 잡아주니 빗질을 아주 수월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강하게 힘을 주지않아도 엉켜있는 털이 스르륵 잘 풀려서 빗질하는 시간도 줄여주고요.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말티즈 빗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딱 좋은 사이즈 - !우드핸들이라 휘어지거나 부서지지않고 빗질이 가능 - !슬리커는 피부에 자극도 심하고 살살 안풀어주면 엉킨털이 끊어지기도 쉬운데마스 알코소 핀브러쉬는 슬리커없이도 엉킨털이 잘 풀어지고아픔없이 부드러운 빗질을 가능케해서 좋은 것 같아요짜잔 빗질 후의 예뻐진 뽀송뽀송 슈가입니다 ^^머리도 차분해졌고 뭔가 더 뽀사시해진 느낌 !!!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