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마스핀 브러쉬리뷰 한 줄 요약"초코가 마스를 사랑하는 모습과 털 관리 과정이 즐거움을 줍니다. 미스트와 브러쉬 활용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해요."몬트라움 리뷰초코가 마스를 좋아해요. ?? 특히 마스의 나무를 좋아해요. 거부감 없으라고 빗을 몸 여기저기 가져다대면 나무 손잡이를 물고 싶어서 아둥바둥 ㅎㅎ 제법 털이 자라서 핀브러쉬로 빗길만해요. 돈모 브러쉬로 잠시 고르고 핀브러쉬로 엉킨털 정리하고 마지막에 다시 돈모 브러쉬로 슬슬 마무리. 미스트를 뿌리고 빗기면 잘 빗어져요. 엉킨부분도 천천히 빗다보면 어느새 플려요. 예쁘게 매끈하게 빗기고나면 한숨 잠들기~ Y*******|2022.01.04상품 정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