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가 더러워지면 배변을 하지 않는 깔끔쟁이 미즈 때문에 늘 패드 상태와 배변 환경을 신경쓰는 편이예요.특히 미즈는 발도장을 쾅쾅 자주 남기는 편이라 발바닥에 닿아도 피부에 나쁘지 않고,흡수력 좋은 패드를 찾았었는데 마음에 쏙드는 패드 제품을 찾느라 정말 여러가지 종류를 많이 사용해봤어요.
이전 사용하던 패드는 냄새를 하나도 잡아주지 못하고 흡수력도 좋지 않아 여러가지로 불편했어요.날씨가 풀리면서 여름이 다가오니 쉬아도 많아지고, 냄새도 심해져서 냄새 잡는 패드를 찾아헤맸는데 세상에나 프로도기 패드는 냄새도 안나고 발도장도 없어서 사용하면서도 깜짝 놀랐어요.흰색 배변패드와 다르게 숯을 첨가하여 패드가 어두운 색상이라 외출하여 패드를 장시간 방치하게 되는 경우에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고렴이 대형 패드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두께감이예요.?고가대 패드는 몇번 쓰고 버리는데 왠지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평소에 쉽게 구매하지 않는데몬트라움 노스멜 패드는 가격 대비 품질이 고퀄리티여서 정말 만족하며 사용중이예요. 미즈언니 No.1 배변패드 ! 흡수력 + 사이즈 + 가격 모두 만족하며 사용했어요. 노스멜패드를 따라올 수 있는 배변패드는 아직 못 찾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