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크기가 작아 쉽게 먹을 수 있어 좋고, 선택의 폭이 넓어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 감사하다."
MONTRAUM 리뷰
1년 지나고 부터 사료를 정말 싫어했어요. 쫒아다니면서 먹이고 손으로도 줘보고 굶겨도보고 간식도 끊어보고 수제 사료도 만들어보고 정말 안해 본게 없었네요.
사료는 종류별로 다사서 먹여봤는데 이것만 먹어요. 그런데 엄청 잘 먹는건 아니지만 먹어주니 감사하죠.ㅜㅜ
이건 사료가 작아서 안부셔줘도 되서 좋네요.
다른 맛도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