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고 집 안팎에서 잘 놀며, L사이즈가 적합하여 높이 조절이 용이합니다. 바닥 판이 각을 잡아주는 점이 뛰어납니다."
MONTRAUM 리뷰
애가 엄청 좋아해여ㅋㅋㅋ 집에서나 밖에서나 장난감인줄 아는지 맨날 들어갔다 나오고 노네요ㅋㅋㅋ
지금은 4개월 2kg이라 더 클꺼 생각해서 L구매, 지금은 바닥에 담요깔아서 높이 조절해주고 있어요~
다른 슬링백과 달리 바닥에 판이 각을 잡아줘서 좋아요!!
다만 아쉬움 점은 앞 뒤면은 다 천인ㄷㅔ
여기도 밖을 볼 수 있게 매쉬창으로 뚫렸으면... 산책하거나 여행갈때 덜 답답해야고 가만있지 않았을까ㅠㅠ하는 마음이 좀 아쉽네용ㅜ
이부분 업그레이드 버전 나오면 또 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