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바닥 덕분에 아이가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으며, 가방이 가벼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MONTRAUM 리뷰
아기띠처럼 메는것하고 다녔는데 겨울이라서 추울것같기도 하고 일단 가방바닥이 튼튼해서 아이가 들어가도 처짐이 없어서 좋아요. 옆자크가 너무커서 몸이 들락거려서 못열어주는데. 키가 작으니 목이 가방에 걸려 켁켁거리네요. 아직 습관이 안들어서 그런지 밖을 자꾸 내다보고싶어해요. 가방은 아주 튼튼하고 맘에 들어요.
2.7키로인데 가방에 넣어서 다님 정말 하나도 안힘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내부는 넉넉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