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매트&하드 슬리커 사진
마스매트&하드 슬리커
리뷰 한 줄 요약
"5년 반에 걸쳐 빗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강아지가 편안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강아지와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과정이 감동적이에요."
MONTRAUM 리뷰
5년 동안 빗를 못했던 강쥐를 드디어 예쁘게 키울수 있어요. 빛을 만 보면 싫어하는 애긴데 지금 그냥 좋아해서 자서 빗을 하게 됬어요. 불편한건 하나만 있어요. 제 손에 닿을데 마다 너무 아프고 비,나요 . 애기 한태 괜찮은데 저 한태 왜 그렀지 모르겠어요.
g*******|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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