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실용적인 배변 패드, 가격도 합리적이며 물리적 이동이 없어 깔끔하게 사용 가능."
MONTRAUM 리뷰
노스멜패드를 사용했다가 매번 뒤를 뒤집어봐야해서 이번엔 이걸로 구매해봤어요ㅋ 사이즈는 당연히 똑같고 노스멜보단 두께가 얇아요 나이가 아주 많은 노견인 코카인데 베란다서 여기저기 다니며 배변을 봐서 특대로 깔아놔야돼요 바닥에 붙일수가 있어서 막 돌아다녀도 엉망도 되지않구요 노스멜은 진짜 냄새도 안나고 3일마다 바꿔줘도 됐었거든요 근데 이건 적어도 2일에 한번은 꼭 갈아줘야 할거같아요 그래도 가격도 좋고 볼일본것도 딱딱 보이니까ㅋ 이번에 한꺼번에 많이 구매했더니 맘이 둔둔~하네요 한동안 걱정없이 잘 쓸거같아요 다쓰면 또 구매하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