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랜기간 사용해왔습니다.
그냥 보면 비싼거 같죠?
근데 실상은 안그래요.
우리집 구름이 쉬야가 보통양이 아닙니다.
배변패드 하나 가득 채우는데 한두번이면 끝납니다.
하루에 6~7번 패드 갈아줬죠
근데 지금은 하루 2~3장정도면 충분하네요. 오히려 돈이 더 아껴지더군요
기본 3~4번까지 싸도 문제 없습니다.
냄새? 안납니다. 제일 좋은건 흡수가 무지 빨라요.
강아지가 싸고 나오다 밟는거 진짜 스트레스인데 그런경우가 드물어져요 직빵으로 싼 자리 바로밟는거 아닌한 절대 안묻어요
전에 쓰던 배변패드는 넓게 퍼져서 싸는중에 아이 다리에 다 묻었거든요. 이것만 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