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마스매트&하드 슬리커리뷰 한 줄 요약"아주 간단한 빗질로 기분이 상쾌해졌고,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MONTRAUM 리뷰아주 살짝 빗질해줬는데 헉 소리부터 시원했어요 벅벅 긁어주니 좋았던지 웃으며 발라당 하길래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역시나 협조를 안해줍니다ㅠ 냄새탐색하며 긴장된 눈이 ... 제 눈에만 ㅠㅠ귀엽게 느껴지는데 이거시!!!! 나의 털인거시냐!!! 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또르르 사랑하는만큼 배변판도 물그릇 씻는것도 빗질도 해줘야겠습니다ㅠs*******|2020.01.18상품 정보 더보기